459 0 0 15 1 0 5년전 0

고난은 하나님의 본심이 아닙니다

고난이 찾아오면 하나님을 의심하고 하나님의 의도를 오해하기 쉽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는 다르다. 고난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인생의 과정이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과 무관하게 잘되고 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는 불쌍한 인생을 살고 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는 징계를 하신다. 죄가 없으신 예수님마저도 이 땅에서 고난 가운데 서 하나님께 순종을 하였다. 고난을 당할 때 즐거워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누구나 몸과 마음이 아프면, 힘들고 괴로울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고난 당할 때 기뻐하라고 하셨다. 하늘 나라에서 상급이 크기 때문이다. 고난은 죄로도 오지만, 욥과 같이 이유가 불분명할 때도 온다. 고난을 당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놀랄 일이 아니다. 이..
고난이 찾아오면 하나님을 의심하고 하나님의 의도를 오해하기 쉽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는 다르다. 고난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인생의 과정이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과 무관하게 잘되고 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는 불쌍한 인생을 살고 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는 징계를 하신다. 죄가 없으신 예수님마저도 이 땅에서 고난 가운데 서 하나님께 순종을 하였다. 고난을 당할 때 즐거워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누구나 몸과 마음이 아프면, 힘들고 괴로울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고난 당할 때 기뻐하라고 하셨다. 하늘 나라에서 상급이 크기 때문이다. 고난은 죄로도 오지만, 욥과 같이 이유가 불분명할 때도 온다. 고난을 당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놀랄 일이 아니다. 이 책은 성경적인 고난을 자세하게 살펴보아서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고, 하나님을 오해하지 말고 고난을 성숙하게 대해야 함을 보여준다.
저자는 문서 선교사로서 응답 받는 기도의 비결 등 단문으로 전자 책 등을 펴낸 경험이 있다. 리디북스에서 무료 책 부분 1위에 오르는 등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좋은 결과도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문서 선교를 통하여 전 세계에 하나님을 전파하는 것을 꿈꾸고 있다. 현재 경영 컨설팅 업체를 운영하고 있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사람에게 유익을 끼치자”라는 모토를 가지고 살고 있다. 강동구 둔촌동에 위치한 그 성의 교회(예장 합동)에서 집사의 직분을 맡고 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